이것은 페스타 후기

신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 된 스마일 페스타!!

왜 신났냐면...

작년에 페스타 때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한 한달정도 게임을 못했는데...

그때 페스타 였었음...ㅠ0ㅠ...

진짜 그 후에도 아이템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

암튼!!! 돈은 별루 없었지만 대강 뭐가 있는지 볼까~~

조금 담았는데 뭐요? 17,000코인이 넘는다고?

스윗파티 하는 사람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거 금액이...

현금 12만원에 7777코인입니다.

이거 말이 안되잖;;;;;ㅠ0ㅠ

그냥 옷 하나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패쓰했다.

 

어차피 비슷한것도 많고,

오히려 퀄리티 더 좋은게 많아서..!

그리고 내가 후기를 쓰게된 이유...

랜덤 염색..

이거 진짜 악랄하다 생각해.

안그래도 랜덤으로 아이템 뽑히는데

여기서 또 색상은 내 맘대로 못함.

이거 2중가챠 거든요....

나.. 진짜 너무 슬펐어..

심지어 가격이 그냥 뽑는데 500코인임...

=> 스콜 뽑기의 2배 

거기에 염색하면 +250...

=>스콜의 5배가 넘음....

근데 또 교환은 그정도 값어치를 안해...

(보니까 보통 2~3개정도로 함..)

아무튼 근데 

저 냥이 아이가 너무너무 취향이여서

색깔별로 구하는게 목표였음..

(여기서 나온아이 파란아이 나와서 마음아팠어 사실)

그렇게 또 돌리다가!!!

냥이 아이가 한개 더 떠줬꼬

두구두구두구!!!!

보라색! 

이쁘당..!

솔직히 나는 검정아이가 제일 가지고 싶었는데..

그래도 나온게 어디야..!

이거랑 교환으로 쫌쫌따리 구한게

핑크,파랑,기본(빨강),보라,네이비

이렇게 5가지 색을 구했다!

화이트랑 블랙을 제일 구하고 싶었는데..

매물조차 안보이더라..

다들 2중가챠여서 잘 안뽑기도 하고..

아마 가지고 계신분들은 이미 다 컴플상태일듯..

코인 열시미 모아서 내년 스마일 마켓에서 구해봐야겠다..

오류가 내마음을 대변하는 것만 같아...

그와중에 코인 남은거 4....

하...

그래도 랜부 옷이나 다른것도

좀 메리트가 있는거 같아.

(흔하지 않음.. 세트별로)

비싸니까..

이건 아마 다음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요번 스콜 미리보기